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지난달 27일 개봉한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메리다 목소리 더빙을 맡은 배우 강소라가 6일 부산에서 무대인사를 한다.
마법에 걸린 가족을 구하기 위한 천방지축 프린세스 ‘메리다’의 특별한 모험을 그린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가족 영화로 흥행몰이중이다. 지난 6월 미국에서 앞서 개봉해 전미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이미 전세계 흥행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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