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iCOOP생협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괭이부리말 아이들’ 작가 김중미씨가 iCOOP생협에서 직접 펴낸 어린이책 시리즈를 적극 추천했다고 9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iCOOP생협에서 펴낸 두 권의 동화책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협동의 가치와 힘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화책을 읽고 성장할 우리 어린이들이 남을 배려하고 협동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주인공들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김중미씨는 “이 책들은 어린이들에게 협동심과 자립심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며 “이 그림책에서처럼 우리가 서로 힘을 모으고 가진 것을 나누면 나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iCOOP생협이 2012년 UN이 지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기념해 협동조합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낸 어린이책 두 권을 출판했다.
iCOOP생협 어린이책 시리즈는 사회성을 익히기 시작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 동화로 구성돼 있으며,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와 예쁜 그림은 읽는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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