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 안보 일선에서 근무하는 장쑤(江蘇) 해경 대원들은 장안의 화제인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부대 안으로 도입하여, 근무 순찰의 막간을 이용하여 부대원들을 모아 자체적으로 편집한 말춤 추기와 노래 부르기에 한창이다.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근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대 내 분위기를 띄워 젊은 사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