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제철 사과 넣은 건강한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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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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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사과의 고장 충남 예산과 경북 영천에서 올해 갓 수확한 신선한 사과를 넣은 빵과 케이크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비타민C, 노화방지에 좋은 폴리페놀 성분 등이 풍부한 사과는 사계절 중 가을이 제철로, 특히 충북 예산과 경북 영천은 예로부터 비가 적게 오고 일조량이 풍부해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단단한 과육과 새콤달콤한 과즙으로 맛있기로 유명하다.

네모난 빵 속에 새콤달콤한 예산 사과와 부드러운 슈크림을 샌드해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사각! 예산사과 애플스퀘어>와 예산 사과와 크림 치즈를 듬뿍 넣은 부드러운 빵에 소보로를 뿌린 '상큼! 예산사과 애플링'은 커다란 크기로 여럿이 나눠먹기 좋은 간식빵이다.


촉촉한 쉬폰 사이에 아삭한 예산 사과가 한 번, 상큼한 요거트 크림 위에 장식된 새빨간 영천 사과가 또 한번 올라간 '애플요거쉬폰'은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인 케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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