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고메이494에 할로윈 디스플레이 존을 마련했다. 매장 입구에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꾸몄다. 할로윈 데이 당일인 31일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할로윈 미녀와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촬영 고객에게는 오가닉 롤리팝스를 증정한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할로윈 데이 오후 3시부터 식품관 방문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구운 단호박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할로윈 데이 하우스 파티용 핑거푸드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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