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오전 10시 영등포 하자센터 신관 허브홀에서 ‘복지는 인권, 민생, 새정치’라는 주제로 복지비전을 발표한다.
오후 3시20분엔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한다.
문 후보는 이자리에서 양대노총 관계자들을 만나 요구를 청취하고, 축사를 통해 공동노조 결의를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