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힐 행장은 “‘슈퍼챌린저코리아’ 후원을 통해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프로그램 참가자는 물론 젊은 인재들에게 가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챌린저코리아’는 오는 12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본선 진출자 16명 전원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국내 인턴십 자격, ‘Top 4’ 진출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정규직 채용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우승자 1인은 정규직 채용 및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해외 인턴십 기회와 자기계발비 3000만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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