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제3자 인수 방식의 신주발행을 위해 채권단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에 성공하면 쌍용건설의 부채비율은 지난 6월 말 기준 698%에서 300%로 낮아질 전망이다.
신주발행으로 유상증자가 되면 현재 쌍용건설의 최대주주인 자산관리공사(캠코)의 구조조정기금과 채권단의 지분율이 희석돼 쌍용건설의 최대주주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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