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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
현대자동차 기프트카 사업은 지난 2010년 960번의 도전 끝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차사순 할머니 등에게 차를 선물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현대자동차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창업 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이웃을 대상자로 선정,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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