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측, 오후 3시 권영세·정우택 고소·고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12 13: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 진심캠프는 12일 새누리당 권영세 종합상황실장, 정우택 최고위원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공평동 진심캠프에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여론조사 기관에 금품을 뿌렸다는 의혹을 제기한 권 실장과 정 최고위원을 오후 3시 서울 중앙지검 민원실에서 원범연 팀장이 변호사 2명을 대동하고 고소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