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11번가, 인기 테마파크 이용권 한자리 '키즈타운'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14 13: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11번가는 14일 국내 인기 테마파크 이용권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키즈타운'을 열었다고 밝혔다.

11번가는 키즈타운에서 뽀로로파크·차피 패밀리파크·키자니아·코코몽랜드·라스카랜드·디보빌리지 이용권을 판매한다.

키즈타운은 6개 어린이 전문 테마파크 20개점 등 놀이공원을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테마파크 이용권 전문관이다.

11번가는 키즈타운 오픈을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어린이 테마파크 차치 패밀리파크 이용권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뽀로로파크 2인 패키지와 코코몽키즈랜드 가족 3인권은 각각 20%씩 할인한 2만4000원, 2만원에 판매한다.

11번가 관계자는 "어린이 테마파크는 유아동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의 신개념 놀이문화 공간"이라며 "서비스 전문관인 타운11번가의 핵심상품으로 삼고 상품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