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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랑콤>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랑콤은 19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매혹적인 파리의 밤을 담은 '해피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화려한 파리의 크리스마스 밤에서 영감을 받아 골드 컬러를 중심으로 우아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금빛 아이섀도를 비롯해 메탈릭한 컬러의 아이라이너, 세 가지 레드 컬러의 립스틱, 골드 컬러의 네일 폴리쉬 등 다양한 한정판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됐다.
랑콤은 컬렉션 출시와 함께 골든 룩, 포쉐린 룩, 스타 글램 룩 등 최희선 랑콤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컬렉션 메이크업도 선보였다.
또 전국 랑콤 매장에서 컬렉션 제품 포함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유명 인형 디자이너 앤드류 양과 협업을 통해 제작한 이사벨, 알리사, 카밀 등 홀리데이 룩 인형 1종과 미니 루즈 인 러브 립스틱, 탄력광채 레네르지 여행용 6종 키트를 선착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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