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문재인·안철수, 21일 TV토론 합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19 20: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오는 21일 야권 단일화를 위한 TV토론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은 또 단일화 시한으로 합의한 대선후보 등록일(25∼26일)이 임박한 만큼 늦어도 20일경에는 단일화 룰 타결 방침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단일화 방식은 여론조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