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걸게, 너희는 돈 훔쳐" 가출 여고생 3명 옷가게 상습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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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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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3일 지하상가 의류매장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가출 여고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부산진구 한 지하상가에 입점해있는 의류매장에서 돈을 훔쳤다

범행수법은 한 명이 점원에게 말을 걸며 시선을 분산시키는 동안 나머지 두 명이 카운터 서랍장에서 현금 92만원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인근매장에서 약 1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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