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내년 수주 성장 지속 전망 <KTB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23 08: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KTB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이 연간 100억 달러 해외 수주 목표 달성이 유력하다며 내년에도 수주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필리핀·미얀마·알제리 발전을 고려하면 연간 목표인 100억 달러 달성이 유력하다”며 “내년 목표도 1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중동 발전과 교량 중심의 인프라공종 발주 확대로 이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며 “특히 현대ENG와 공동 수주 전략으로 지역·공종 다변화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 4분기 매출액은 4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33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컨센서스를 약 3% 상회하는 수순으로 기대 이상의 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 “저가 수주 비중이 축소되며 내년엔 수익성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