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필리핀·미얀마·알제리 발전을 고려하면 연간 목표인 100억 달러 달성이 유력하다”며 “내년 목표도 1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중동 발전과 교량 중심의 인프라공종 발주 확대로 이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며 “특히 현대ENG와 공동 수주 전략으로 지역·공종 다변화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 4분기 매출액은 4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33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컨센서스를 약 3% 상회하는 수순으로 기대 이상의 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 “저가 수주 비중이 축소되며 내년엔 수익성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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