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OPEC은 내달 8일까지 하루 수출량을 종전 2408만 배럴에서 2472만 배럴까지 늘렸다.
회원국들 가운데 앙골라와 에콰도르는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
중동 지역의 내달 원유 하루 수출량은 OPEC비회원국인 오만과 예멘의 수출까지 더하면 이달보다 3.5% 늘어난 1833만 배럴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석유선적 컨설팅회사 오일무브먼트의 한 관계자는“계절에 따른 수요 증가는 흔히 나타나지만 이처럼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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