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마켓과 옥션은 4일 빈폴·엠비오 등 인기 패션브랜드를 보유한 제일모직이 입점한다고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은 제일모직과 제휴를 맺고, 겨울 신상품을 포함한 의류·잡화 브랜드 제품 1만2000여가지를 선보인다.
G마켓과 옥션은 제일모직 입점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21가지 단독 상품을 판매한다.
더불어 같은 기간 구매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만원 현금잔고를 지급한다. 또 1명에게는 빈폴 자전거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스타벅스 커피·CGV 영화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권오열 이베이코리아 패션브랜드팀 부장은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되던 제일모직의 인기 브랜드들을 이제 G마켓과 옥션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단독 상품 할인 판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 만큼 많은 고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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