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용산 아이파크몰은 오는 7일부터 4층 이벤트파크에 아이스링크를 개장한다고 4일 전했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고객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스링크 이용료를 사실상 무료에 가깝에 책정했다"며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을 갖춘 도심 복합쇼핑몰에서 누구나 즐겁게 겨울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이파크몰 아이스링크는 가로 22m, 세로 25m 크기로 동시에 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부대시설로 락커룸·대여실·매점 등이 있다. 아이스링크는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일엽 아이파크몰 마케팅팀 부장은 "지난해 처음 개장한 아이스링크가 연인원 6만명 이상 고객이 몰려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온실 고객쉼터와 정빙장비 등 시설을 더욱 보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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