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사랑애(愛) 내복전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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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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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에서 3번째부터 강성근 중소기업중앙회 경영기획본부장, 이문기(독거노인)>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애 내복전달'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중앙회가 지난 5월 설립한 중소기업 사랑나눔재단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행복가득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서울 강서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내복 300벌과 중소기업인들이 기증한 사과 100상자, 식용유, 연말연시 축하카드 등 1600만원 상당의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다.

강성근 중기중앙회 경영기획본부장은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전력난이 심할 것으로 예상돼 내복을 준비했는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겨울 나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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