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11월 전세자금보증 9851억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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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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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지난달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9851억원, 공급건수는 3만460건으로 집계됐다.

주택금융공사(HF)의 전세자금보증은 무주택 서민이 별도의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은행에서 손쉽게 전세자금(월세보증금 포함)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주는 제도다.

5일 HF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10월보다 7.1%, 공급건수는 6.4% 줄었다. 같은 기간 신규 공급액도 7366억원에서 7039억원으로 4.7%감소했고 기한연장 공급액은 3241억원에서 2812억원으로 13.2% 줄었다.

지난해 11월과 비교하면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11.6%, 공급건수는 9.1% 증가했다.

HF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이 마무리돼 11월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며 “최근 3개년 공급추세를 감안할 때 봄 이사철이 시작되는 2월까지 전세자금보증 수요는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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