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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복합 운송 및 주선업자와 해상·항공화물 운송업자, 무(無)선박 운송업자, 창고 보관업자, 세관 수속 중개사업자 등이 안심하고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담보를 제공한다.
화물의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은 물론 업무상 착오나 의무 위반 사실에 따른 손해와 통관규정 위반 벌금에 대한 배상책임도 보장한다.
이 밖에 차티스손보는 기업 고객들이 사고를 방지하고,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손해관리 전문가에게 위험 분석을 의뢰하는 ‘해상손해 위험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재경 차티스손보 기업보험 총괄 전무는 “화물 운송 주선 및 물류회사들이 최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면서 분쟁이나 소송, 배상책임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배상책임 보장에 위험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차티스손보 홈페이지(chartis.co.kr) 또는 고객센터(080-2080-3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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