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하우스 12일 싱글 '겨울을 멈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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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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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하우스. 루디컴퍼니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인디밴드 번아웃하우스가 싱글 '겨울에 멈춰서'를 12일 발매한다.

외국밴드 콜드플레이, 데미안 라이스처럼 감성적인 모던록을 추구하는 번아웃하우스는 이번 싱글에 총 3곡의 신곡을 담았다. 타이틀 '겨울에 멈춰서'는 절제된 기타반주와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진 어쿠스틱 장르다. 보컬 오경석이 처음 작곡한 곡으로 겨울 쓸쓸한 감성을 달래주는 곡이다.

인트로의 한숨 소리와 힘을 뺀 목소리의 호소력, 후반부 내레이션은 실제 짝사랑했던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또 다른 곡 '돌아와줘'는 번아웃하우스의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라이브 무대에서 연주하며 관객의 반응에 맞춰 다음은 곡으로 잔잔한 사운드가 특색이다.

마지막 곡 '네가 보여'는 작업중인 정규앨범의 타이틀로 생각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린 곡이다. 두 곡과 달리 밝은 분위기에 해피엔딩을 담았다.

번아웃하우스는 KBS2 '탑밴드' 시즌1을 통해 주목받았다. 번아웃하우스는 싱글 '너뿐인걸'로 데뷔해 2월 EP앨범 '토크'를 발표하며 활동해왔다. 보컬 오경석은 엠넷 '보이스오브코리아'를 출연해 여성팬을 사로 잡은 바 있다. 인디 모던 록밴드로는 인기있는 배우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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