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중앙도서관은 건전한 지역공동체 회복과 취업 동기 부여를 위해 독서심리상담(치료)가 과정을 개설하고 23주의 1급 과정과 18주의 2급 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단순히 교육을 수강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도서정리 등 도서관 업무를 지원하는 자원활동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더욱 의미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1급 수강생이 중심이 되어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에서 운영한 ‘나를 찾아 떠나는 책여행’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전원 합격한 것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이 합쳐진 결과”라며, “내년에는 교육과정과 함께 1급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자원활동가 프로그램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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