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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의상 논란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정인영 아나운서가 또 노출 구설수에 올랐다.
4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블랙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다. 하지만 짧은 치마 탓에 옷이 올라가는지 정인영은 큐카드로 가린 채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10월 31일에도 짧은 의상으로 인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의상 또 문제됐네요" "보는 내내 내가 불편하더라" "의상에 신경쓰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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