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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을 통해 본 금일중국> 中, 비금융권 융자가 사회융자에서 약 8%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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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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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人民網)] 중국은행 간 시장거래업체 협회에서 전한 소식에 따르면, 11월 말까지 거래업체 협회에 등록한 비 금융권 기업의 융자채무 규모가 4조 1000억 위안(약 714조 원)을 돌파, 작년 연말에 비해 1조 1000억 위안(약 191조 원)이 증가해 사회융자 총액의 약 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냈다. 그리고 누계 발행액수가 8조 1000억 위안(약 1410조 원)에 달해 연간 발행액이 2조 5000억 위안(약 435조 원)에 근접했다.

같은 기간, 은행 간 채무시장의 전체 발행액이 약 7조 위안(약 1218조 원)에 달해 같은 기간 GDP의 15%를 차지했고, 거래액수가 240조 위안을 넘어서 동기 GDP의 6.8배에 달했다. 은행 간 시장간접융자 비율도 2006년의 91%에서 2012년 1-10월의 84%로 떨어져 융자채무가 직접적 융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0%에서 89%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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