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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교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대교는 24일 창의적 체험활동 서비스 '드림멘토'가 겨울방학을 맞아 '자기주도향상 진로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입학사정관제 확대로 교과 성취만큼이나 진로 활동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대교 드림멘토는 진로탐색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
이번 캠프는 1박 2일간 진로검사, 재능탐색, 리더십 개발활동, 대학생 멘토링, 학부모 컨설팅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다양한 게임형 활동을 통해 흥미를 높였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박사급 연구진이 강사로 참여하며, 명문대 대학생이 소그룹 멘토로 배치, 자기주도 공부비법을 전수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다음달 4~5일 이틀간 경기도 시흥 대교HRD센터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캠프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교 드림멘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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