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BI그룹, 현대스위스저축銀에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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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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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일본 투자금융그룹인 SBI는 24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건전성 확보 및 고객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 유상증자 등을 통한 대대적인 자금 지원 및 직접경영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SBI그룹은 자회사인 SBI파이낸스코리아를 통해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지분 20.9%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경영에는 일체 참여하지 않는 단순한 재무적투자자 역할만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결정을 통해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및 산하의 현대스위스2저축은행, 현대스위스3저축은행, 현대스위스4저축은행 모두에 대한 경영을 직접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BI그룹 관계자는 “직접경영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7% 이상을 유지하는 튼튼한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구체적인 증자금액 및 방법, 시기 등에 대해서는 내년 초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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