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소신발언 "인권 없는 곳에서 노래 안 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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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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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소신발언 (사진: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인권 문제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을 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수미는 24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소프라노로서 전세계를 누비는 삶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미는 "다양한 나라를 여행 다니면서 생각 외로 21세기에도 인권이 짓밟힌 곳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인권은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때문에 인권이 짓밟힌 곳에서 난 절대 노래 부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굳은 소신을 밝혔다.

한편 조수미는 유네스코에서 평화 예술단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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