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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문화재단) |
성남아트센터 내 큐브플라자에 위치한 <성남미디어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성남시가 설립지원하고,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시민들을 위한 미디어문화공간이다.
여기엔 다목적 촬영 및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다목적스튜디오>,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소리스튜디오>, 편집시설을 완비한 <미디어 공방> 등 미디어 제작공간과 다양한 미디어 강의가 진행될 <디지털 교육실>, 미디어와 예술이 만나는 <미디어 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1000여 종의 DVD와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 도서관>과 <작은 영화관>, 커뮤니티 모임이 가능한 <동아리방> 등 시민들을 위한 미디어 놀이터도 준비되어 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개관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정용한 위원장과 박창순 간사, 지관근·김해숙·강상태 의원 등을 비롯해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이재욱 이사장과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성남미디어센터>의 개관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앞으로 성남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이 스스로 미디어 작품을 제작해보고, 예술영화도 관람하는 등 함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미디어센터>는 미디어 전문가 초청 특강과 영화 무료상영 등 다양한 개관 기념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월부터는 사진 강좌, 촬영 편집 강좌, 어린이 단편영화제작캠프, 어린이 아나운서교실 등 전문 미디어제작부터 생활 미디어 활용 등 다양한 정규강좌들이 이어진다.
또 동네를 찾아가는 마을 미디어와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 제작단 운영 등 미디어를 통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비 및 시설 대여와 동아리방 무료 제공 등 커뮤니티 미디어 지원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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