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미소·심야극장 등 12개 공연단, 소외계층에 객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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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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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시는 난타, 미소, 심야극장 등 12개 공연단과 2013년 한 해 동안 독거노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객석을 기부하는 ‘착한객석 나눔 협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공연단은 내년 서울시 소외계층 여행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공연 관람객 2000명 중 10%인 200명에게는 객석을 무료로 제공하고 나머지 객석은 50%까지 할인해 준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2개 공연단은 난타, 미소, 심야식당, 점프, 오브 에이지, 옹알스, 판타스틱, 드럼캣, 액션드로잉 히어로, 마리오네트, 우당탕탕 아이쿠, 버자이너 모노롤그 등이다.

시는 따뜻한 마음으로 착한객석 나눔 기부에 동참한 12유명공연단에 대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서울시 대표 관광홈페이지(http://www.visitseoul.net)에 홍보한다.

박진영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객석을 나누는 착한 공연문화가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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