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청렴실천 반부패 경진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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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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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합리한 제도·관행 발굴 차원…내년 자율제도개선 과제 활용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강승철)은‘2012년 반부패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내년 청렴실천 과제로 활용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부패 경진대회는 석유관리원 직원 스스로 부서별로 부패유발 가능성이 있는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개선 실적을 제시, 청렴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석유관리원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도개선 과제와 실적을 접수해 내부 평가위원의 1·2차 평가를 거쳐 이날 4개 부서를 우수·장려상으로 선정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대구경북본부의 ‘검사업무 청렴매뉴얼’은 석유제품 검사업무를 수행하는 검사원이 업무를 하면서 겪게 되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을 간결하게 구성했다.

다른 우수작인 인력개발추진단의 ‘인사위원회 운영방법 개선’은 당연직 인사위원을 없애고 인사위원 풀(pool)을 도입해 청탁 등 부패유발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 인사업무의 공정성을 제고한다는 내용이다.

석유관리원은 모든 출품작을 내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의 자율제도개선 과제로 활용하고 행동강령사례집에 수록해 기관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승철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반부패 경진대회는 청렴실천에 대한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공공의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청렴실천은 가장 기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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