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청명·한식 대비해 산불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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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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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군 공무원 660여명 투입 비상근무체제 돌입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서천군은 오는 5일과 6일, 7일 청명․한식, 주말을 앞두고, 묘지작업 등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판단하고, 전 공무원들을 투입해 비상근무체제 들어간다.

공무원 515여명을 투입해 분담 마을별 비상근무를 실시함은 물론, 전문예방진화대 34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110명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감시 활동을 벌인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에서 농산부산물과 논ㆍ밭두렁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을 실시해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군민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오늘부터 한식날인 5일까지 산불특별경계령을 발령해 비상경계태세를 갖추고, 분담공무원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하는 등 기동단속 강화, 취약지에 산불감시원 집중 배치,

산불 발생시 신속보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초기진화 등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산불진화차량 10대를 비상대기하고, 진화장비 2,500여점을 확보해 산불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 한다”며 “등산 시 화기류를 지참하지 말 것과 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오는 30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전방위적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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