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공무원·대입 등의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다음은 24일 오전 제주 본사에서 이러닝 전문 기업 유비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다음은 유비온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 자격 교육 전문 기관 ‘와우패스’의 은행 자산관리사(FP), 국제재무분석사(CFA) 등 금융자격증 대비 강의 △공무원 임용 및 공기업 취업 전문 사이트 ‘베리타스엠’의 강의 △부동산 교육사이트 ‘랜드스쿨’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과정, 부동산 실무 및 재테크 등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
다음은 이를 활용해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오는 10~11월 중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교육 서비스는 크게 직업·대입 섹션으로 구성된다.
직업 섹션에서는 공무원·금융·부동산 분야의 강의를 한 자리에 모아 유료로 제공하며 수강자는 진단평가·설명회· 컨설팅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입 섹션은 EBS의 수능 강의와 디지털대성·스카이에듀·유웨이· 이투스 등 입시전문업체의 입시정보·학습법 동영상·등급컷·합격예측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음 허주환 디지털컨텐츠본부장은 “다음이 하반기에 오픈할 교육 서비스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준비생·직장인·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개념의 서비스”라며 “이용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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