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크레오라, 파리 전시회서 수영복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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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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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의 고내염소성 크레오라 하이클로를 이용해 프랑스 파리 인터필리에르 전시회에 참여한 브라질 패션브랜드 TDB의 수영복.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효성의 글로벌 No.1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가 유럽 패션 시장의 중심 도시인 파리에서 브라질 최신 수영복 바람을 일으킨다.

효성은 오는 6~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수영복∙란제리 및 섬유소재 전시회인 ‘2013 파리모드시티∙인터필리에르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효성의 브라질 고객인 TDB와 브라질 인기 수영복 브랜드 RYGY 및 브리짓을 최초로 유럽 시장에 소개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 개최로 남미 최대 섬유 시장인 브라질의 패션 트렌드와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에 협업한 브랜드들은 효성의 고내(高耐)염소성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하이클로를 수영복에 사용하는 브랜드이다. 효성은 고객사와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크레오라의 우수한 기능성과 품질을 유럽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최신 패션의 중심지 파리에서 전세계 수영복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브라질의 인기 브랜드를 효성 크레오라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효성이 프리미엄 시장인 유럽에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이끄는 한편, 브라질 시장에서 로열티(Loyalty)를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No.1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를 크게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YGY와 브리짓(Brigitte)은 각각 지난 2005년과 2006년에 런칭된 패션 수영복 브랜드로 착용감, 컬러감 등으로 브라질 수영복 시장에서 급성장한 최신 인기 브랜드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크레오라 하이클로 제품을 사용하는 프랑스의 로시뇰, 이탈리아의 시팁, 베트남 까르비코, 중국의 더룬 및 한국의 현진·부천 등 고객사의 제품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고객사의 신규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고객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상생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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