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방송 강은희, 양아름=7월 5일 금요일 아주경제 뉴스 브리핑입니다.
장마다운 장대비가 쏟아지는 요즘, 궂은 날씨에 밖으로 나가기 싫으신 분들, 많으시죠? 이렇게 비에 따라 변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소비형태에, 유통업체들은 장마철만 되면 울고 웃고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이를 '장마의 경제학'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우산과 레인부츠, 그리고 부침가루까지, 비와 관련된 제품들은 잘 팔리고, 온라인 쇼핑과 홈쇼핑은 매출이 느는 반면, 유동인구의 감소와 자연재해로 외식업계와 농축산업계 그리고 건설업계는 피해를 본다고 합니다.
이어 오늘 아주경제 지면에 오른 소식 함께 보시죠.
현대차 中 4공장, 충칭 대신 시안?
현대자동차의 중국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설영홍 부회장이 로우치엔 산시성 성장과 회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제 4공장 설립지역으로 시안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관행 깬 '개성 모델'의 반란
시장의 기존 상식을 깨는, 일명 '개성 모델'들이 인기라는 소식입니다. 돋보이는 외모의 미남 미녀와는 차별화된 개성있는 친근한 이미지에, 많은 기업들이 앞 다투어 '개성 모델'들을 기용에 열을 쏟고 있습니다.
경상수지 중 '지적재산권' 2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올해 1분기 경상수지 가운데 지적재산권 분야가 2년여 만에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의 핵심 근간인 지적재산권 분야는, 처음 통계를 편제한 1980년부터 지금껏 한 번도 흑자를 기록한 적이 없어 향후 정부의 조치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금융-세제 차별 없애고, 서비스산업 크게 키운다
정부가 올해에도 또 새로운 서비스 산업 육성대책을 발표했지만, 지난 5년간 20회에 가까운 서비스 산업 대책들이 잇따라 실패했기에, 여론은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돈 안 되는 맞춤형 리모델링을 누가 하나
노후 아파트에 살고 있어 불편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리모델링' 방안이 제시되었지만, 리모델링 비용이 입주자들 자비 부담인 만큼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업 근무경력이 대학교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4일 근무경력을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으로 인정할 수 있게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인데요. 이르면 내년도부터 시행될 가능성도 있지만, 4년제 일반대학에서는 학점을 인정받지 못하는 만큼, '실효성'이 있는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이상으로 아주경제 뉴스브리핑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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