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장관,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장관과 양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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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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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최문기 장관이 8일 요한 슈나이더 암만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장관과 양자회담을 통해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과학기술 분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

암만 장관은 스위스 내년 연방부통령, 2015년 연방대통령 역임 예정인 VIP습 인사로 이는 7개 행정부 장관들이 윤번제로 선출하는 데 따른 것이다.

최 장관은 신정부의 창조경제 비전 및 추진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세계경제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각종 경쟁력 평가에서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위스의 혁신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스위스는 2013 세계지적재산권기구 글로벌혁신지수에서 전체 혁신지수 1위, 산학연구협력 1위, 지식창출 1위를 기록했다.

2012-2013 WEF 경쟁력 지수 세계 1위, 2012-2013 IMD 경쟁력 지수 3위로 100만 달러 연구지출당 발표논문 수 1위, 인구 1인당 노벨상 수상자 수 1위, 1인당 교육에의 공공지출 4위, GDP에서 연구개발(R&D)에 대한 민간 지출 6위에 달하는 국가다.

우리나라는 혁신지수 18위였다.

암만 장관은 한국과의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정부 관계자, 연구기관장 및 대학 총장 등으로 구성된 25명의 대규모 과학기술 사절단을 이끌고 7일 한국을 방문했다.

사절단은 8일 미래부, 산업부, 교육부 및 미래전략수석을 면담하고 9일 대덕연구단지, 카이스트, 한국연구재단을 방문하고 대전시장을 면담한다.

10일에는 성균관대,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방문한다.

최근 스위스는 한국을 과학기술 혁신 분야 전략적 협력 대상국가로 지정했다.

지난 1990년대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 양국은 2008년 한․스위스 과학기술협력협정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과학기술협력을 전개해 오고 있고 2009년과 2011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2회 개최했다.

양국 정부는 이번 스위스 대표단의 방한을 통해 도출되는 협력 수요 및 의제에 대해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제3차 한-스위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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