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강희상)는 19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2013년도 제2차 베이비부머 CNC기계가공 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지난 전반기 디스플레이인쇄과정의 성공적 교육과 취업(22명 졸업, 11명 취업 확정)으로 중장년의 체계적 인생 이모작 설계를 돕고 있다는 평이다.
CNC기계가공 과정은 11월 19일까지 3개월 일정으로 인천고용센터, 인천시 등과 협력해 직업능력개발을 통한 취업·창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더불어 중소기업에게는 특화된 맞춤형 기술인력을 공급할 방침이다.
강희상 학장은 "퇴직으로 인해 사회와의 잠시 단절이 생겼지만 3개월의 교육을 거쳐 새로운 인생2막을 준비하는 계기로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55~1963년에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는 2010년 말 기준으로 약 732만명이 해당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