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로야구 for Kakao’ 유저가 만드는 ‘친구리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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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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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넥슨은 3일 넵튠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스마트폰용 야구 게임 ‘프로야구 for Kakao’에서 유저가 리그 조건을 설정하는 신규 콘텐츠 ‘친구리그’를 공개했다고 이 날 밝혔다.

‘친구리그’는 게임에서 자동으로 진행되는 ‘정규리그’와 별도로 리그 기간과 참여 팀 수, 경기 수, 참가비 등 리그 진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조건을 유저가 직접 설정하고 친구를 초대해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게임모드이다. 레벨 8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상금 획득과 구단주 업적을 달성 할 수 있는 보상이 주어진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프로야구 for Kakao’에서는 ‘친구리그’에 참여하고 우승하는 팀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신규 유저 가운데 레벨 5이상을 달성하면 구단 지원금 10만튠(게임머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달 16일까지 실시한다. 또 특정 시간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머니와 선수카드 ‘히어로팩’, ‘레전드팩’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넥슨은 야구 웹툰 ‘꼴데툰’을 활용한 ‘프로야구 for Kakao’ 브랜드 이모티콘’을 공개하고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9월 16일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공식 홈페이지(www.nexon.com) 또는 ‘프로야구 for Kakao’ 공식 카페(cafe.naver.com/prokaka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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