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축소가 단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인도 등 신흥국은 이미 외국인의 자금이탈이 시작됐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큰 경상수지 흑자 규모, 단기외채 비중 감소 등 기초 체력이 튼튼해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