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업 충북 경자구역 투자유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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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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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충북도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수도권기업 CEO와 기업인을 상대로 충북경자구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설문식 충청북도 경제지사가 직접 나선 이날 설명회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이노비즈기업으로 인증받은 업체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 CEO 등을 대상으로 충북의 투자환경과 지원시책 등을 설명했다.

투자설명회에 앞서 도는 수도권에서 음성군으로 입주를 희망하는 대정화금(주), 동화바이텍스(주) 등 2개사와 431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1,8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투자유치설명회는 설문식 충북도 경제부지사의 인사말과 도 관계자의 도내 투자환경설명과 혁신도시 투자환경 설명에 이어 참석자로부터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도, 시.군 홍보부스와 혁신도시 및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부스 등 총 15개 홍보부스를 투자설명회장에 설치하여 투자자와의 상담도 진행했으며, 오찬시간에는 참석기업인 대상으로 경품추첨을 실시하여 도내 지역특산품도 제공하는 흥미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충북도와 혁신도시관리본부 및 시.군이 공동 참여하여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도는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경제부처 등 36개 기관의 세종시로 이전 등으로 신수도권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충북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렸다.

민선5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해 성사된 청원.청주 자율통합,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 충북인구 160만 시대 진입 등을 널리 알리고, 대규모 국책사업을 유치한 자신감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발전의 과실로도 연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충북도는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과 상담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결속력 있는 연결망을 구축 충북으로의 이전을 최대한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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