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28일 서울 사당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실시한 자매결연 묘역 단장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묘비를 닦고 있다. 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 등 봉사자 100여명은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앞둔 이날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KB국민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