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다음달 2일 소셜방송 ‘의정부 공감 TV(http://www.iubs.tv)’를 개국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소셜방송을 통해 기획방송을 비롯해 시정소식, 공청회, 축제·행사 등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또 소셜방송 방영본을 모아 VOD(주문형비디오)로 다시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셜방송 홈페이지에서 방송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시청이 가능한 채널을 구축했다.
시는 방송을 통해 제시된 시민의견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다음달 2일 오후 3시부터 의정부경전철 내에서 개국 특집방송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실시간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개국 방송에서는 일명 ‘아줌마’들이 안병용 시장과 농구스타 한기범씨를 초청, 엄마, 아내 그리고 여자로 살면서 느낀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계획이다.
안병용 시장은 “소셜방송 개국을 시정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쌍방향 소통 활성화로 희망도시 의정부시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의정부 공감 TV’ 의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방송 홈페이지에서 방송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PC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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