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원창동 SK인천석유화학(주) 공장증설에 따른 위법사항 확인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18 09: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인천시 감사관실에서는 인천 서구 원창동에 소재한 SK인천석유화학(주)의 파라자일렌 공장증설과 관련하여 일부 위법사항이 발견됨에 따라 21일부터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감사관실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SK인천석유화학(주)의 공장증설 인ㆍ허가 관련자료를 검토하여 14일부터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위법사항이 발견됨에 따라 내실있는 감사를 진행하기 위하여 자료검토 기간을 18일까지 연장하고 21일부터 본 감사에 착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주)에서는 감사관실에서 서구청 인ㆍ허가 부서를 상대로 조사 중인 11일 서구청을 방문하여 공작물 20기를 무단 축조한 사실을 시인함에 따라, 서구청에서는 건축주인 SK인천석유화학(주)와 시공사를 건축법 위반으로 2013년 10월 15일에 경찰에 고발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하는 한편, 신고를 하지 않고 축조한 공작물에 대하여는 시정명령과 공사중지 명령을 내린 상태이다.
앞으로 감사관실에서는 2006년 11월 공장증설 승인 이후 2013년 1월 건축허가과정과 건축허가 이후 공장건축물 건축과정에서 위법사항이 있었는지 여부를 정밀하게 감사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