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실버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 의정부소재 송산실버문화센터(관장 최재혁)에서는지난 2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이 함께하는 양·한방 무료진료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산실버문화센터 운영위원장이신 일면 큰스님을 비롯하여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연우회 봉사단 직원 33명이 함께했다.
연우회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접수 및 체중·혈압·혈당체크를 시작으로 건강 상담, 물리치료, 침술처방, 약 처방 등의 질 높은 맞춤형 양·한방 서비스를 100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무료 양·한방진료를 찾은 어르신은 “나이가 많아서 아프지 않은 곳이 없고 상담도 받고 싶었는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무료로 진료도 해주고 처방도 해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송산실버문화센터 운영위원장 일면 큰스님 ㆍ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연우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송산실버문화센터와 지속적인 연계를 통하여 진료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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