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 국비확보 “국회활동 총력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27 13: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김인홍 정무부시장 국회 상주, 지역의원 및 예결위원 방문 국회 증액 건의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대전시는 내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난 10월말부터 김인홍 정무부시장을 필두로 국비확보 TF팀이 국회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막바지 국회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인홍 정무부시장과 도시주택국장 등은 28일에도 지역국회의원과 예결특위 위원장, 여ㆍ야 간사, 수석전문위원 등을 방문하여 국회 증액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 자료를 제공하고, 국회의원 보좌진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활동에 분주한 하루를 보낼 계획이다.


시에서 추진하는 국회 증액건의 주요사업은 ▲홍도과선교 200억 원(증200)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건설 30억 원(증12) ▲도시철도 2호선건설 38억 원(증28) ▲대전첨단융합디자인센터 10억 원(증10) ▲관저~문창간 도로건설 55억 원(증55) 등이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HD드라마타운 조성 등은 정부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전시에서는 시장이 직접 국회를 찾아 지역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국비 확보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였고, 행정ㆍ정무부시장과 실ㆍ국장들이 수차례 지역의원과 예결위원들을 방문하여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만큼 국비확보 최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인홍 정무부시장은 “앞으로 본격 가동되는 상임위와 예결위의 예산안 심사동향 파악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국비확보 대책반을 국회에 상주시키고, 지역출신 국회의장단 및 지역의원과 긴밀한 협력으로 주요사업의 국회증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