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앨범 커버 김원중 누구? "188cm, 주근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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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일리네어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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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빈지노의 앨범 커버 사진 주인공 모델 김원중이 화제다.

빈지노는 18일 정오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달리, 반, 피카소'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표지 모델은 빈지노 닮은꼴로 잘 알려진 모델 김원중이어서 눈길을 모았다.

김원중은 1987년생으로 각종 화보와 광고를 통해 활약하고 있다. 그는 국내 모델계에서 톱모델로 꼽히며 188cm의 훤칠한 키에 주근깨 가득한 마스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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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시아 최초로 2013년 밀라노 봄-여름 패션위크에서 프라다 쇼에 서기도 했다. 또 9월 뉴욕 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인 토미힐피거와 페리엘리스, Y-3 쇼에 연이어 오르면서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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