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프로그램 391개 운영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수련관과 특화시설 등 30곳에서 39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건강·취미활동, 취약계층 진로·학습지원, 가족활동 등의 분야에서 총 80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시립청소년수련관과 각 시설 홈페이지, 청소년 프로그램 포털 '유스내비'(www.youthnav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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