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의 '스무살', 베트남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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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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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베트남 판매[사진제공=CJ E&M]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스무살'의 판권이 베트남에 선판매됐다.

톱스타와 일반인의 비밀연애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이기광의 로맨스 첫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CJ E&M의 4부작 드라마 ‘스무살’이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베트남의 케이블 채널 'YAN TV'에 드라마 판권을 판매한 것.

뿐만 아니라 현재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어, 향후 추가 해외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CJ E&M의 콘텐츠해외사업팀 서장호 팀장은 "'스무살'은 카카오페이지내 최단시간 인기랭크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국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을 거뒀다. 특히 흥미로운 소재와 비스트 이기광에 대한 관심이 해외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베트남은 물론 해외 판매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선한 형식과 1020 맞춤 스토리텔링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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