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개야도 항로 신조 차도선 뜬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07 13: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개야도항로 신조 차도선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낙도 보조항로 연안여객선이 운항 중인 군산∼개야도 항로가 신규 차도선(일반여객과 차량 등을 수송할 수 있는 선박) 건조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도서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도서지역 해상교통 환경과 주민 생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연안해운과)에서는 전국 11개 지방해양항만청에서 운영 중인 연안여객 항로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군산지방해양항만청 관할 군산∼개야도 항로를 2014년도 신규 연안여객선 건조사업(규모 100톤급, 여객 120명, 차량 20대, 총사업비 35억 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개야도 주민들의 숙원사항인 여객과 차량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차도선이 운항되게 되어 도서주민의 정주여건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군산시의 대표적 수산물 생산지인 개야도의 청정 수산물에 대한 육지 수송과 유통 판매망 개선으로 어업인 소득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서어촌 해양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현재 군산∼개야도 낙도 보조항로에는 1997년도에 건조된 일반여객선인 개야훼리호(104톤)가 운항 중에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