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31)과 방송인 박인영(32)의 부친과 조부모의 영결식이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로 고려대부속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100여명의 친지들이 입회한 가운데 엄수됐다.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박인영의 친구 등이 상주인 이특·박인영과 슬픔을 함께 나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